banner
뉴스 센터
광범위한 판매 및 생산 전문 지식

JP Morgan HQ 프로젝트에서 빛을 보다

Apr 08, 2023

사진작가/제출자:Meghan T. Krupka, Severud Associates 컨설팅 엔지니어 부교수

인상파 그림과 마찬가지로 건설 현장도 보는 사람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어야만 아름다움을 발산할 수 있습니다. JP Morgan Chase & Co.의 본사가 될 맨해튼의 1,388피트 높이, 250만 평방피트 규모의 초고층 빌딩인 270 파크 애비뉴의 작업 현장 사진이 그 예입니다. Severud Associates Consulting Engineers의 동료인 사진작가 Meghan T. Krupka는 프로젝트의 기록 엔지니어입니다.

이동식 변기, 가득 찬 쓰레기통, 물 웅덩이는 눈에 보이는 세부 사항이지만 더 넓은 맥락에서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밝은 색상의 빨간색 콘크리트 믹서 트럭, 장면 전체에 흩어진 작업자의 주황색과 노란색 안전 조끼, 여러 개의 대각선 강철 빔 꼭대기에서 빛나는 빛은 사진에 페인팅 품질을 제공합니다.

Krupka는 "이곳은 상부 바닥을 타설할 때 콘크리트 트럭이 대기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때 5층의 절반을 타설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저는 콘크리트 점검을 위해 현장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건물 동쪽에 도착하자 감동을 받아 iPhoneX를 꺼내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는 남쪽 계단 타워를 올라가고 있었는데 햇빛이 들어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2018년 270 파크 애비뉴는 그레이터 이스트 미드타운(Greater East Midtown)이라는 도시 재구역 계획에 따른 첫 번째 주요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이 계획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Grand Central Terminal)이 정박한 73블록 지역에 680만 평방피트의 현대적인 사무실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건물을 설계한 건축가인 Foster + Partners는 60층짜리 초고층 빌딩이 뉴욕시에서 가장 큰 전기 타워가 될 것이며 운영상 탄소 배출이 전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작가/제출자: